1996년
분당 수내동 좁은 한 골목에서
이딸리아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매 시간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흘러가고,
소비시장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오면서
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드릴때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라는 확고한 집념 하나로 20여년간 피자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인드로 신뢰를 쌓는 것.
항상 진심된 마음을 전달해드리는 것.
재료와 타협하지 않고 아끼지 않는 것.
항상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는 것.